손녀와 손자의 다정한 모습

손자 22일째 되는 날

남매간
손녀와 손자
손녀와 누나 역할을 아주 잘한다
귀엽다고 동생도 챙기고
질투도하지 않고 동생을 들여다 보기도하고 만져도주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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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여름이 동생 잘 챙겨주고
이쁜 모습으로 즐겁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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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봄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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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