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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일상

손자가 많이 컷네요(태어난날 5. 27) 더보기
손주 한여름 백일기념 축하한다 손주 백일 한여름 백일기념 축하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게 잘자라자 ㆍ 행복천사들 봄 여름 사랑한다손녀 봄 삼춘 껌딱지 삼춘을 너무 좋아한다 손녀 봄이의 귀여운 모습 ㆍ ㆍ ❤️❤️❤️ 더보기
손주 여름이 50일 기념사진 더보기
손녀와 키즈카페에서ㆍㆍ!!! 손녀와 오랫만에 키즈카페에서 손녀의 즐겁게 논 모습 ㆍ 어쩌면 여기도 자주 못올 듯 싶다 ㆍ 24. 7. 7 더보기
손녀 손자와 즐거운 시간 더보기
손녀와 손자의 다정한 모습 손자 22일째 되는 날 남매간 손녀와 손자 손녀와 누나 역할을 아주 잘한다 귀엽다고 동생도 챙기고 질투도하지 않고 동생을 들여다 보기도하고 만져도주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 기특하다 ㆍ 봄아 여름이 동생 잘 챙겨주고 이쁜 모습으로 즐겁게 지내자 ㆍ 우리 봄이 사랑한다 ㆍ ❤️❤️❤️ 더보기
나의 영원한 반려견 밥이와 마지막 시간😭😭😭 약15년 시간을 같이 동고동락했던 반려견 밥과의 마지막 이별 사진 ㅠ미안하다 밥아 아픈줄도 모르고 또 아프다고 표현도 안하고 우리 밥이가 아픈줄 알았으면 모든 것을 좀더 마음껏 원하는대로 해주고 먹을거 마음껏 주고 좋아하는 산책 원없이 시켜 주었을텐데 😭😭😭24. 6. 5. 16경부터 오전까지만해도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멀쩡했던 밥이가 갑자기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눕기만하여 어디 아프나 걱정했는데 좋아하는 간식을 주어도 먹지 않고 화장실에 소변 대변을 보는대도 힘들어 빙글빙글 돌기만하여 안아주고 배도 쓰다듬어주고해도 힘없이 누워있기만 반복하고 옆구리부분에 피멍같은 자국들이 생겨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딸에게 전화하자 병원에 가보라고하여 21시경 병원에 데리고 가던중 아파트 정원에 내려놓으니 이리저리 잘 걷기에.. 더보기
손자가 태어 났습니다 24. 5. 27. 16:33 3kg24. 5. 28 오후 2시 면회 둘째 손자와 첫 대면때 모습둘째 손자 여름아 안녕 ㆍ 씩씩하게 건강하게 엄마랑 있다가 퇴원하고 만나자 사랑한다 여름아 ㆍ 기대된다 우리 여름이의 커가는 모습이 ㆍ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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