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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에서 만난
나비 친구
무궁화꽃에서
부지런히 날갯짓을 하는 제비나비와 호랑나비
오랜만에 렌즈에 담아 보았네요
마음은 몇 번이고 담아 보고 싶었지만 나비가 전처럼 많이 보기가 힘들어진 것 같네요
잔잔한 나비 보시면서 일요일 휴일 편안하게 알차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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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 하지 말라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默)은 금(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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