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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많이 아파할 나에게 괜찮다는
한마디 남기고 싶다.
아프고 힘든 나에게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잘하고 있다고 말 한마디 던지고 싶다.
흔들리는 너의 마음
아파하는 너의 마음
눈물 흘리는 너의 마음
이제는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냥 한번 웃어주고 싶다.
괜찮은 거니까 잘하고 있는 거니까.
-<인생은 아름다웠다>中 -

인천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가을 분위기로 물들어가는
길목에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욕심...
짧은 시간에 가을이란 시간을 모두 렌즈에 담기에는 아쉽고 애잔함과 애틋함이 남는 그리움 같은거...
가을은
또
이렇게 슬그머니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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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겨울날씨네요
가을을 시기라도 하듯이
차가운 바람이 온몸을 음츠리게 하는 차가운 날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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