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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꽃식물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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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들, 밭둑, 길가에서 자라는
꽃마리(Trigonotis peduncularis)의 어린 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난다는 게 특징입니다.

꽃은 작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꽃잎과 꽃받침 각각 5개, 수술 5개와 암술 1개로 완전체를 갖춘 꽃입니다.

갈은 야채를 촬영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갈은 야채가 너무 작아서 땅에 붙어 있기 때문에 몸을 굽히고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모든 엘프는 동일합니다.

꽃말이ㆍ 꽃다지
잣냉이 ㆍ 부지채라고도
한다네요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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