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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스케치

내고향 청산도 범바위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내고향 청산도 청산도 범바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 범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상섬 범바위에서 바라보는 거북 저 멀리 수평선 너머 보이는 섬과 육지 저녁 어둠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 모처럼 여유로운 시가속에 고향에서의 휴가를 즐겨 보았다 2014. 7. 31. 범바위에서 더보기
청산도의 명품 범바위 여름날에 본 풍경 7월말 여름휴가때 고향 청산도 범바위에 들렸다가 담아본 풍경 범바위에 대한 전설도 재미있다 어렸을적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곳 세월이 변하니 이곳이 청산을 알리는 유명한 곳이 되어 버렸다 청산을 찾은 사람들이면 당연히 걸처 가는 코스다 범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날씨 좋은날이면 제주도가 눈안에 들어 온다 툭터진 바다 저멀리 수평선까지 바라보면 마음까지 쉬원해 지는 기분이다 모처럼 오랫만에 고향에서 찾아본 범바위 풍경을 담아 보았다 2014. 7. 31. 청산도 범바위에서 더보기
내 고향 청산도도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꽃 장미꽃 화사하고 곱기만하다 청산도 범바위를 오르면서 길가에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사이에 피어있는 장미꽃 한여름인데도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고운 빛으로 곱게 피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고향에서 맛볼수 있는 쉼의 안식처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얼굴에도 언제나 활짝피어 웃는 장미꽃처럼 늘 웃는 모습이 함께하길 바래 본다 물론 나에 얼굴에도 고향에 피어있는 장미꽃의 깨끗함처럼 그렇게 살아가기를 마음속으로 바래 본다 2014. 7. 31. 청산도 범바위가는 길에... 더보기
청산도 내가 사는 마을 지리 청송해변에 피어있는 참나리꽃 청산도 지리 청송해변 어둠이 내리는 바닷가 방파제 앞에 곱게 피어있는 나리꽃 고향에서 바라보는 나리꽃 어릴적 참 많이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 곱지가 않는듯 하다 산에 들에 바닷가에... 고향을 떠나 살면서 고향에 향수를 잊고 살아서였을까? 오랫만에 마주해본 풍경들이 하나하나 그리운 그때 그시절이 스처 지나갈 뿐이다 고향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우리들 사람들이 변했을 뿐인데... 해가 수평선 저 넘어 물속으로 퐁당 빠져 버린 후 함께해본 나리꽃 모습이다 20104. 7. 30. 여름휴가 청산도 지리 해변가에서.. 더보기
청산도 내가 사는 마을 청송해수욕장 소소한 풍경 청산도 청송해수욕장 내고향 내동네 마을앞에 자리한 곳 이곳에서의 어렸을적 수많은 추억거리들이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듯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보는듯 하다 세상이 변하기 전에는 참 깨끗하고 모래도 희고 참 좋았는데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하면서 이곳도 또한 함께 오염되고 변해버린 지금의 모습이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뿐이다 바다에는 사람들에 욕심을 채우기 위해 넓게 펼처진 전복 가두리 양식장이 차지해 버렸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찾아오는 몸을 아무런 바램도 없이 받아주는 고향 바닷가가 그저 좋을뿐이다 2014. 7. 30. 여름휴가 고향 동네앞 바닷가에서 더보기
청산도 지리 청송해변에서 바라본 노을 풍경 청산도 내고향 오랫만의 고향 방문이었다 여름휴가를 맞아 찾은 내고향 청산도 언제나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 내고향 청산도에서의 짧은 시간 태풍이 청산도를 뒤덮는다는 소식에 남은 휴가의 시간도 버리고 떠나야 했던 시간이 아쉽다 청산도를 떠나기전 붉게 타들어가는 청산도의 저녁노을 내마을 청산도 지리 청송해변 방파제에서 담아 보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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