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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던길
여객선에서 맞은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을 폰으로 담았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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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속에 잠자고있는
사진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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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중 두번째 절기로,
눈이 녹아 봄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입니다.
'우수에 대동강이 풀린다'는 속담처럼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언강 녹듯이 술술~ 녹아 내리길 기대해 봅니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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