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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꽃식물

관곡지연꽃테마파크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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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백련 홍련 연꽃이
꽃잎을 활짝 열어 젖히고
환한 미소로 반겨 주네요.
백련 홍련 연꽃
감상하세요


관곡지
순백색의 하얀백련꽃이
하얀 사랑 그리움을 품고
붉은색의 붉은 홍련꽃이
정열적인 사랑으로
꽃잎을 활짝 열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었던
연꽃들도 이제는 안녕하고
보내 주어야 겠네요
한여름 무더운 날 잘 이겨내고
이쁘게 잘 피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해준 연꽃님들
내년에 더 이쁜 모습으로 만납시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 '우리가 걷는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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