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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꽃말은
"수줍음"이라네요
꽃은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이고 향기가 난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다.
산목단, 산목련, 산목란, 함백이꽃, 힌뛰함박꽃, 천녀화, 천녀목란 등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산에서 처음 보았던꽃
산목련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환하게 웃고 있다해서 함박꽃이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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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유명산계곡
물맑고 공기좋고 계곡따라 산책하기도 좋은곳
유명산계곡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겨 주던 꽃이 함박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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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빠지고 싶은 맑은 개울물 기암괴석 물흘러가는 소리
그리고
함박꽃이 눈에 선하다.
좋은 분들과 유명산계곡 그리고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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