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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스케치

청산도 7월의 싱그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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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영일 2022. 7. 21
장소 청산도 당리마을 서편제영화 봄의왈츠 드라마 찰영지

고향 청산도
처음으로 여유롭게 고향의 풍경들을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즐겨 보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쉬원한 풍경들이 더위를 잊게 해주네요.

청포도 익어가는 7월
청산도 여름 풍경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한 가지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인생,
많은 수 있는 것 같으나
딱,
두 수밖에 없다.
이런 수 하나
저런 수 하나
그 뿐이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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