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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해수욕장

우리동네 바닷가 청산도 청송해변 내가 살던 동네 바닷가 어린시절 바닷가 하얀 모래밭에서 살다시피 했던 추억과 꿈이 묻혀 있는 곳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바닷가 어린시절에는 깨끗한 모래와 깨끗한 하얀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었는데 모래만 파면 조개가 나오고 물속에서 발만 비벼도 조개가 나오던 청청지역 깨끗한 바닷가였는데 사람들의 욕심에 방파제를 내고 미역양식을하고 이제는 전복양식으로 앞 바다 전체가 뒤덮여 있으므로 인해 바닷가는 페허가 되어 버리고 어린시절 마음속에 바닷가는 볼수가 없다. ㆍ 항상 가면 아쉬움이다. 관리가 되지 못한점 그렇다고 고향에 몸붙이고 살지 않는 우리들이 무슨 목소리는 낼수가 없다. ㆍ 고향 지키면서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이기에 ㆍ ㆍ 동네 내가 살았던 바닷가 모습 왠지 오늘따라 더 차가워 보이네요. ㆍ 고향 갔다가 잠깐.. 더보기
청산도 청송해변과 갈매기들의 쉼의 풍경 지리해수욕장은 청산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앞으로는 폭 100m, 길이 1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후사면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질녘 점점이 떠 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2021.08.29 - [청산도스케치] - 청산도 청송해변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경 청산도 청송해변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경 청산도 청송해변 고향 친구들과 점심약속 시간보다 좀 이르게와 기다리면서 바닷가 주변에 피어있는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겨을 폰으로 담아 공유해 봅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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