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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해수욕장

청산도 지리마을 내고향 내동네 내가 태어나 자란동네 동네 바닷가에서 오랫만에 지리마을 풍경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깡보리밥 깨떡 먹으며 근심 걱정 없이 마냥 그냥 행복했던 고향 마을 구석구석 손때묻고 발자욱이 남아 있는 곳 그런 작으마한 시골 섬마을 모습을 담아 남겨 봅니다 ㆍ ㆍ 보잘것 없는 섬마을이지만 저에게는 평생 어머님 같은 품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ㆍ ㆍ 더보기
청산도 슬로길10코스 노을길 지리해수욕장 청신도 슬로길 마지막 코스 10코스 노을길 지리해수욕장 청산도에서 노을이 아름다운 곳 200년이상 노송들 사이로 바라보는 노을도 멋지고 어린시절 이곳에서 여름이면 살다시피 했지요 수영 후 소나무 위에서 놀던일들이 생각 납니다. 그땐 놀러온 사람들에게 텃세도 많이 부리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땐 놀거리가 없으니까 그러했던것 같기도하고 철부지들이었지요😝😜😛 ㆍ ㆍ 청산도 동네 마을 해수욕장의 소소한 모습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ㆍ ㆍ 8월 첫날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ㆍ 더보기
청산도 지리마을 청송해변 풍경 청산도 지리마을 내가 태어나고 어린시절 뛰어 놀던 곳 지리마을 바딧가 청송해변 지리 해수욕장 ㆍ 개발이 되기 전에는 맑고 깨끗하고 하얀모래 밭에서 모래 찜질하면서 조개캐고 공차고 술래 잡기하며 놀던 곳 ㆍ 어느 날부터 전복바람이 불면서 방파제를 늘리고 물의 흐름을 막아 버리면서 조개도 맑고 깨끗했던 물도 하얀 모래도 다 사라져 버렸다. ㆍ 지금은 그저 그런 조그만 동네 바닷가 그래도 고향 오면 찾게 되는 곳 아쉽고 옛 추억이 묻어 있는 곳 그때 그 바닷가로 되돌릴수는 없지만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ㆍ 여름이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텐트가 여기저기 가득처 있었는데 지금은 한산하다. ㆍ 아직 피서철이 아니긴 하지만 ㆍ 잠시 넉두리를 했네요 아침에 볼일이 있어 잠깐 바닷가에 갔다가 멀.. 더보기
우리동네 바닷가 청산도 청송해변 내가 살던 동네 바닷가 어린시절 바닷가 하얀 모래밭에서 살다시피 했던 추억과 꿈이 묻혀 있는 곳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바닷가 어린시절에는 깨끗한 모래와 깨끗한 하얀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었는데 모래만 파면 조개가 나오고 물속에서 발만 비벼도 조개가 나오던 청청지역 깨끗한 바닷가였는데 사람들의 욕심에 방파제를 내고 미역양식을하고 이제는 전복양식으로 앞 바다 전체가 뒤덮여 있으므로 인해 바닷가는 페허가 되어 버리고 어린시절 마음속에 바닷가는 볼수가 없다. ㆍ 항상 가면 아쉬움이다. 관리가 되지 못한점 그렇다고 고향에 몸붙이고 살지 않는 우리들이 무슨 목소리는 낼수가 없다. ㆍ 고향 지키면서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이기에 ㆍ ㆍ 동네 내가 살았던 바닷가 모습 왠지 오늘따라 더 차가워 보이네요. ㆍ 고향 갔다가 잠깐.. 더보기
청산도 겨울은 어머니 품같이 따뜻해다. 청산도 범바위 앞에 서있는 청산도 지킴이 호랑이 도락리 앞 바다 노을 서편제 주막집에서 바라본 일몬ㅅ 청산도항 여객선 청산도 청송해변 지리마을 바닷가 칼바위 범바위에서 장기미해변 내려가는 길 전망이 마름다운 명풍길이다 범바위 앞 바다위에 떠있는 상섬 상섬 뒤로 보이는 섬이 여서도 날이 좋으면 저추도도 보임 뒤에 거북처럼 보이는 곳이 화랑포 범바위 범바위 앞 호랑이 호랑이 기운 받아 가세요 청산도 설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에서 잠시 틈을내 고향 청산도의 겨울 모습을 담아 공유해 봅니다. ㆍ 봄이연 노란 유채꽃이 이쁘게 피워 환하게 반겨 줄 날을 기대해 보면서 겨울 모습 청산도 소식 전해 봅니다. ㆍ 설날 명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설날 잘 보내시기 바라오며 검은호랑이해 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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