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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고깔제비꽃 꼬깔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중국·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지에서 볼 수 있다. 뿌리줄기가 통통하고 마디가 있따. 잎은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고 양면에 털이 나 있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붉은 빛의 보라색으로 핀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데친 후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측막태좌목 > 제비꽃과 > 제비꽃속 원산지아시아 서식지양지, 나무그늘 크기약 15cm 학명 Viola rossii 꽃말 즐거운 생활 꼬깔제비꽃 ㆍ ㆍ 24. 4. 11 더보기
보라제비꽃 비올라 필리피카 Viola philippica 비올라 필리피카(Viola philippica)은 아시아 원산으로 주로 관상용 꽃으로 정원에 많이 심는다. 황무지나 들판, 언덕, 숲에서 발견된다. 보라빛 꽃이 피는데 간혹 흰색을 띨 때도 있다. 향이 강하지 않고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제비꽃속의 모든 품종은 작은 초본 식물로, 화단이나 지피식물로 심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보라색, 노란색 및 흰색의 작은 꽃으로 개화합니다. 향기제비꽃은 제비꽃속의 품종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종으로, 푸루스름한 보라색 꽃을 피우고, 향은 향수나 화장품을 만드는데 종종 쓰입니다. 소위 말하는 "보랏빛 향기"는 사실 이 식물의 향기입니다. ㆍ ㆍ 아파트 화단에서 더보기
흰제비꽃(흰들제비꽃) 흰제비꽃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ㆍ 아파트 화단에 활짝 피어있어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20230404 흰들제비꽃은 자생지마다 또 개체마다 화색이 다양하나 눈에 띄는 밝은 보랏빛의 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완전히 화살촉 모양으로 변하며 지면을 향해 휘어진 화살 모양의 가늘고 긴 이파리는 다른 품종과 구분된다. 습기가 많은 숲속 그늘에서 잘 자라며, 관상용으로 재배 시에는 반그늘 및 충분한 관수만 해주면 잘 자란다. ㆍ ㆍ 더보기
노란 제비꽃 강화 마니산 등산 중 만난 노란제비꽃 ㆍ 정수사에서 마니산 정상 가는 길 햇빛이 따스하게 비추는 양지 바른 곳에 곱게 피어 봄햇살을 즐기고 있는 노란제비꽃 ㆍ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20230325 더보기
봄을 알리는 전령사 제비꽂 제비꽃이란 이름은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ㆍ 그리스의 신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아티스’가 아름다운 소녀 ‘이아’의 진실한 사랑을 모른 척 하자 ‘이아’가 죽어 제비꽃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ㆍ 제비꽃의 꽃말은 ‘겸양’이지만 꽃의 색깔이나 종류만큼이나 많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꽃이다. 덤으로 개나리꽃도 한송이 드립니다. 자유공원에서 바라본 인천항과 월미산 직박구리새도 같이 놀자고 옆에와서 재잘거려 한컷 담아 주었습니다. ㆍ ㆍ 너무 행복 행복하지 맙시다 그저 세상 순응 따라 살아가면서 젊었을 때는 살기 바빠서 나를~ 고문했지만 이제는 조용히 즐겁게 살아갑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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