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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청산도에서 만난 풍경 코스모스꽃와 나비 청산도에는 벌써 가을의 서곡을 알리 듯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워 나비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었네요. 코스모스와 나비 그리고 접시꽃이 이쁘게 피어 뜨거운 여름날의 풍경을 쉬원하게 해주네요 오랫만에 나비를 만나 코스모스꽃 곁을 떠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주어 한참 동안 나비와 놀았습니다. 청산도 도락리마을 바닷가 모란당(도자기만드는곳) 담벼락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꽃과 나비 였습니다. 장마도 끝나고 무더위와 함께 피서철 건강관리들 잘하시기 바랍니다. ㆍ ㆍ 더보기
청산도 접시꽃 내고향 청산도에 피어있는 접시꽃 ㆍ 어릴적에는 집 마당 화단 담벼락에 항상 활짝 웃고 반겨 주었던 접시꽃 지금은 그런 풍경을 볼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어릴적 향수를 느낄수 있는 내 마음 속의 접시꽃 더 예뻐 보이네요. 고향 청산도 갔다가 담아본 접시꽃 이쁘게 보아 주세요 ㆍ ㆍ 더보기
접시꽃의 화려한 유혹의 손짓에 취하다...!!! 접시꽃 꽃말 풍요, 야망, 평안, 접시꽃 색깔은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 등 선명한 색들이 매력적인 꽃 붉은 접시꽃 지금보니 굉장히 정열적인 붉은 정열의 꽃이네요 분홍빛이 은은한데 반해 붉은꽃은 찐하게 강렬하니 마음에 드네요 뜨거운 사랑으로 표현해야 것네요 접 시 꽃 - 장미숙 그리울 때마다 돌돌 말아두던 마음 더는 가둘 수 없구나 사무치다 북받치는 가슴 그대로 드러내고 말았구나 울컥 솟구치는 피 뜨겁게 타들어 재가 된 심지 그나마 흩어질까 또 다시 접어두는 그리움 접시꽃 누구나 잘 아는 꽃이지요 접시꽃 당신으로 잘 알려진 꽃이기도 하구요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는 접시꽃이 더 매력적이고 선명하게 눈부시게 하네요. 접시꽃 늘 보아도 마음을 환하게 웃게 해주네요 그냥 끌리는 접시꽃 그대는 늘 내 마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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