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미산 둘레길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둘러 6시반에 기상 간단히 시식하고 7시경에 월미도로 출발해 봅니다. 오늘에 숙제 운동을 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넉넉하게 9-10시쯤 시작했는데 이젠 날도 더워지고해서 좀 일찍하려고 마음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침 길이 산뜻 합니다. 월미산 도착 우거진 나무사이로 걷기 시작해 봅니다. 나무잎 사이로 빛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아침 일찍 시작하니 역시 공기좋고 마음도 산뜻 하네요. 둘레길 걸으면서 인천항 바다도 보아 가면서 경치가 좋습니다. 오늘도 미세면지가 뿌얗네요. 인천항 바다가 뿌옇게 보이네요. 인천함 전경 몇캇 올려 봅니다. 계속해서 월미산 둘레길 모습 입니다. 쉬어가라고 벤취도 분위기 좋은곳에 있네요 바다를 바라보면서 잠시 숼수있는 공간 좋습니다. 계속해서 짙은 녹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