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연천

연천 재인폭포 가는 아름다운 꽃길 연천 재인폭포 가는 길 아름다운 백일홍 꽃길 강 건너 쪽에는 담쟁이넝쿨이 만들어 낸 신비스러운 풍경 재인폭포까지 가는 길은 말 그대로 힐링의 멋진 길이었다 꽃과 나비 그리고 맑은 공기와 주변의 산뜻한 풍경들은 아름다운 가을날의 선물이었다. 재인폭포 지금처럼 정리되기 전에 갔었을때는 폭포까지 내려가는 길이 험했었는데 지금은 주변도 가는 길도 깨끗이 정리되고 출렁다리까지 만들어 편리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재인폭포 안내소에서 폭포까지 걸어가는 길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걷는 내내 기분 좋은 선물을 받는 듯 좋은 이미지로 즐길수 있고 재인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강건 편에는 신비스러운 풍경들이 펼쳐 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으로 담으면서 그것들이 담쟁이넝쿨이 만들어 낸 풍경이라는 .. 더보기
고즈녁한 풍경이 함께하는 연천 호로고루 2021.09.25 - [여행스케치] - 연천 호로고루의 소박한 풍경 연천 호로고루의 소박한 풍경 연천 호로고루 해바리기가 환하게 웃고 있는 풍경을 상상하고 하늘로 오르는 계단을 그리면서 달려 갔던곳 ㆍ ㆍ ㆍ 해바라기 꽃은 온데간데 없고 허허로운 텅빈 풍경만이 반겨 주었다. 연천 호 kbh6628.tistory.com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꽃 풍경을 보러 갔다가 해바라기 꽃잎은 다 지고 시커만 해바라기 얼굴만 내밀고 있는 풍경의 뒤로 평온하고 고즈녁한 초가을의 풍경에 여유로운 쉼의 시간 나와의 공감에 시간을 풍경으로 담아 왔습니다. 연천 호로고루의 초가을의 풍경 느껴 보세요 더보기
연천 호로고루의 소박한 풍경 연천 호로고루 해바리기가 환하게 웃고 있는 풍경을 상상하고 하늘로 오르는 계단을 그리면서 달려 갔던곳 ㆍ ㆍ ㆍ 해바라기 꽃은 온데간데 없고 허허로운 텅빈 풍경만이 반겨 주었다.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꽃 대신 가을의 정취를 마음으로 담아 왔습니다. 맑은공기 툭트인 쉬원한 전경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들 한들한들 작은 바람에도 이리저리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누리는 아침 이슬과 새소리에 찌들었던 마음을 열고 힐링하는 시간 눈에 보이는 작은 것들과 눈빛을 나누며 호로고루의 소박한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행이란 묘미가 화려함 보다는 순수한 풍경에 매료되고 벤취에 쉬고 싶을때가 있지요 호로고루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ㆍ ㆍ ㆍ 9월도 어느 듯 마지막 주말이네요 가을의 문턱에와 있네요 시간이 ..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