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장의 사진이 주는 행복한 풍경 배와 갈매기 힘차게 날개짓을하며 월미도와 영종도를 여객선과 함께 날아와 조그만 배에 마련된 쉼의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참 평온해 보입니다. 갈매기에게 자리를 내준 조그마한 배의 작은 배려가 주변의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갈매기들이 여객선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도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네요 일상 중 만난 풍경 월미도에서 영종도 갔다 오는 바닷길에서 만난 일상의 풍경들... 갈매기와 바다 구름 배 햇살에 눈부신 은빛물결 바다가 주는 선물 같은 하루 나눔해 봅니다. ㆍ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더보기 고향 청산도 가는길 여객선에서 바라본 아침이 밝아오는 풍경 고향 가던길 여객선에서 맞은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을 폰으로 담았던 풍경 ㆍ 폰속에 잠자고있는 사진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ㆍ 오늘은 24절기중 두번째 절기로, 눈이 녹아 봄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입니다. '우수에 대동강이 풀린다'는 속담처럼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언강 녹듯이 술술~ 녹아 내리길 기대해 봅니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