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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리나펜션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함소화꽃 꽃말 당신은 나의 것 달콤한 유혹 늦은봄부터 여름에 개화한다 꽃의 색은 흰색과 분홍빛이고 꽃잎은 6개로 이루어져 있다 ㆍ 오후 2시이후부터 바나나 향기가나고 해가지면 향기가 사라진다. ㆍ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바니나향기 느낌 막힌코가 뚫린듯 향이 진하다 ㆍ 고항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서 처음 느낀 함소화 또는 함수화라고 한다. 에그리나펜션 주인장이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원도 이쁘게 꾸며 놓아 쉬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청산도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에그리나펜션 적극 추천 합니다 ㆍ 바다가 보이는 멋짓 주변 풍경도 굿입니다 더보기
청산도 해바라기꽃 청산도 해바라기꽃 지리마을 에그리나펜션에 활짝 웃고 있는 해바라기꽂 밭에 일보러 갔다가 선배가 운영하는 에그리나펜션에 들려 차한잔 나누며 이런저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와 청산도에 대한 가벼운 정보들 그리고 동네 돌아가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오랫만에 선배와 좋은 자리를 가진 후 펜션 입구에 활짝 웃으며 미소를 선사하는 해바라기가 이뻐서 습관처럼 찰칵찰칵 미소천사를 가져 왔습니다. 활짝 피어있는 해바라기꽃 보시면서 더운 하루 보내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저녁은 맛있게 드시면서 편안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ㆍ ㆍ 오늘은 시골집 대문도 이쁘게 화장하여 주었습니다. ㆍ ㆍ 더보기
내고향 청산도 꽃피는 겨울날의 풍경 고향 동네 선배가하는 에그리나 팬션 팬션에서 바라보는 동네앞 바닷가 청송해변 에그리나펜션 겨울꽃과 펜션내 경치 펜션 아래 밭에서 바라본 바닷가와 동네마을 모습 아버님 산소앞에 하얗게 피어있는 하얀국화꽃 집에 어머님이 키우는 국화꽃 오랫만에 찾아온 고향 겨울인데도 따뜻한 바람이 얼굴을 기분좋게 스치는 포근한 날 아침 새벽 5시 인천에서 출발 완도 11시30분 도착 완도군청에서 볼일을 보고 13시 완도여객터미널에서 청산행 여객선 승선 13시50분경 청산도 도착 어머님이 키워 놓은 배추 김장하는데 겸사겸사 고향에 온것이다. ㆍ 집에도착 좀 쉬웠다가 밭에 무우와 갓 파를 뽑으러 갔다가 위에서 팬션을 운영하고 있는 선배를 만나 커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선배는 퇴직하면 고향에 내려와 같이 살자면서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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