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앤솔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임캡술공원의 소소한 풍경 타임캡슐공원 엽기적인 그녀 찰영지 전지현 차태현이 나왔던 영화 찰영 감독도 참 대단한 사람이다. 어떻게 이 오지 산꼭대기에서 영화를 찰영할 생각을 했던 것인지 작가분들이라 감정 상상력이 참 존경 스럽다. 엽기적인 그녀 영화가 탄생하지 않았다면 누가 여기를 오겠는가? 막상 와서 보니 좋긴 좋네요 주변 풍경부터 하늘부터 아래 땅끌까지 다 좋습니다. 몇일 푹 쉬어 가고픈 곳이네요 아띠엔솔카페에서 차한잔 하지 못하고 온것이 아쉽고 서운하네요 점심시간때라 문이 닫혀 있어 아쉽게 그냥 와야 했네요 아띠엔솔카페에서 타임캡슐공원을 하눈에 내려다 보는 풍경이 멋지다고 하던데 ㅠㅠ 모 또 좋은 인연 만나면 한번더 와야 것네요 😜🤪😝😛 엽기적인 그녀를 찰영했던 곳 타임캡슐공원을 지키는 엽기소나무 한그루가 조금은 썰렁 와로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