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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석사 성국사 설악산 주전골에 위치한 오색석사 성국사 작은 사찰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 사진으로 소개 합니다 더보기
다람쥐 설악산 주전골 설악산 주전골에서 친구들하고 단풍여행 중 잠시 모델이 되어준 친구 다람쥐야 고맙다 ㆍ 추운겨울 잘 지내고 따뜻한 봄날 기지개펴고 나오렴 고맙다 더보기
설악산 오색약수 오색약수 설악산가면 당연히 들리는 곳 고등학교 수학여행때도 들려 약수 물을 한 모금 먹었던 곳 물맛은 좀 그렇지만 유래가 있기에 한번쯤 들려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주전골을 산행하게 되면 오색약수 맛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설악산 주전골 가을풍경 설악산 주전골 단풍이 아름다운 곳 한국의 장가계라고 볼수있는 곳 기암괴석들이 우뚝 솟아 있는 풍경이 우람스러운 곳 ㆍ 조금 늦었지만 걷는내내 지루함을 느낄수 없는곳이기도 하다 ㆍ 인투친구들과 강원도 여행중 첫날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 산행으로 하루의 추억의 노트를 가을날 아름다운 풍경으로 채워 보았습니다. 더보기
설악산 흘림골 여심폭포 설악산 흘림골 여심폭포 비가오지 않아 물이 말라 쉬원스럽게 쏫아지는 폭포의 쉬원함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의 기회로 ㆍㆍㆍ ㆍ ㆍ 그나저나 왜 여심폭포라고 했을까요 ㆍ ㆍ 과거 신혼부부가 이 폭포 앞에서 아들 낳기를 빌었단다. 예부터 독특한 폭포 모양을 보고 여성, 모성과 연관 지었다. 그래서 이름도 여심(女深)이다. 2015년 탐방로 폐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의 깊은 곳을 연상케 한다”는 민망한 안내문이 있었는데, 그 문구가 사라졌다. 새 안내판에는 “바위와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여심폭포라고 한다”고 쓰여 있다.과거 신혼부부가 이 폭포 앞에서 아들 낳기를 빌었단다. 예부터 독특한 폭포 모양을 보고 여성, 모성과 연관 지었다. 그래서 이름도 여심(女深)이다. 2015년 탐방로 폐쇄 전까지만 해도.. 더보기
설악산 흘림골과 전망대 가을여행 인투친구들 1박2일 강원도 여행 ㆍ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 인투친구들과 산행 중 담아본 가을 풍경들 ㆍㆍㆍ ㆍ 흘림골 단풍은 벌써 낙엽으로 벌거숭이 나무와 뒹구는 낙엽길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함께 걷는 것 자연을 즐길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냥 좋다. 도시를 벗어나 삶의 현장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맑은 공기 마시며 자연인으로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다. 인투친구들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 ㆍ ㆍ 더보기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 중청대피소에서 담은 구름 중청봉대피소에서 대청봉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주변 풍경들 울산바위 대청봉 인증 대청봉에서 인증샷을 하기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 여기서 30분넘게 기다려 어렵게 인증샷 했네요 오색약수 방면으로 하산하면서 담아본 풍경 입니다 한계령에서 대청봉코스는 볼거리도 많았지만 대청봉에서 오색약수 방면은 내려가는 길도 험하고 볼거리는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 좋은글 - 설악산 기대하고 기.. 더보기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 가는길에 만난 풍경 중청대피소 중청대피소에서 대청봉오르는 길 정상이 대청봉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 가는길에 주변의 사소한 풍경들을 담아 공유해 봅니다. ㆍ ㆍ 다음에 기회되면 오색약수 방면에서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ㆍ ㆍ ㆍ 2021103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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