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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만족할 줄 아는 삶 - 법정스님 [ 만족할 줄 아는 삶 ] 행복이란 그런 거예요. 넘치면 고마운 줄 몰라요. 넘치는 것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이 그런 뜻이에요. 조금 모자란 데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남보다 적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죽지 않고 생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부자예요. 만족할 줄 알고 사는 데 행복의 비결이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늘 못마땅해서 불만 속에 사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쪽이 잘사는 거예요? 늘 불만에차서 불평을 하면서 찌푸리고 신경질 부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한테만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까지도 기분 나쁘게 하잖아요. 그런데 조그만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보기에도 흐뭇해요.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 더보기
👉법정스님의 좋은글👈 🙏법정스님의 좋은글🙏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 것 처럼...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 즐거움이 없으면 그 곳에는 삶이 정착되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면 불행해 진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 진다. 억지로 꾸미지 말라 있는 그대로가 좋다. 아름다움이란 꾸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래 모습대로가 그 만이 지닌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즐거움은 밖에서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일상적인 사소한 일을 거치면서 고마움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 법정스님 - 더보기
금강산 화암사 사찰의 고즈녁함과 수바위의 위풍당당한 모습 강원도 고산군 토성면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 1990년 9월 7일 강원도의 문화재자료 제114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769년(혜공왕 5)진표(眞表)가 창건하여 이름을 금강산 화엄사(華嚴寺)라고 하였다. 1912년에는 사찰령(寺刹令)에 따라 전국 31본산 중 건봉사(乾鳳寺)의 말사가 된 뒤부터 화암사라는 이름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했다 사찰 입구에 화암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안내 표지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인법당(因法堂), 금강루(金剛樓), 일주문, 미타암(彌陀庵), 요사채 등.. 더보기
👉백로 관곡지 연못에서 한가롭게 봄날을 즐기 모습👈 백로의 한가로운 먹이 사냥 여유롭게 즐기는 백로의 사생활에 잠깐 끼여 들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고 몸을 낮추어 백로의 움직임 따라 샷터를 누르면서 몰래 찰영을 했습니다. 먹이 사냥 하느라 포즈도 다양하게 취해 주어 샷터를 누르는 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몰카를 했네요 계속해서 물질을 하는걸 보니 먹잇감이 많이 있나 봅니다. 먹이 잡아 먹는 모습은 카메라 한계로 포착은 어렵네요 확대해서 보면 먹이 잡아 먹는 순간도 포착은 되었는디ㅠㅠ 백로 우아한 모습을 찰영해보고 싶은데 긴목을 뻗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 하트모양 두날개를 힘차게 펼친 백로의 우아한 모습 언젠가는 렌즈에 담아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21.05.27 - [사진여행/꽃동식물] - 🕊 백로 친구와 멋진 데이트 🕊 백로 친구와 멋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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