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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밥이 친구 우리집 반려견 밥이를 소개 합니다. ㆍ 벌써 같이 산지가 14년이 되어가네요 ㆍ 설명절 시골 가면서 딸에게 잠시 맡기고 가면서 털까지 빡빡 밀고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ㆍ ㆍ 더보기
우리집 반려견 밥이를 소개 합니다. 우리집 반려견을 소개 합니다. 이름은 밥 나이 14세 ㆍ 참 시간이 빨리 흘러 갔네요 밥이와 맍난지가 13년 넘었네요 그동안 밥이와 같이 살면서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 준것만도 고마운 밥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잘지내자 ㆍ ㆍ 앞으로 종종 밥이 소식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ㆍ 더보기
우리집 밥이의 힘겨운 여름나기 일상 날씨가 덥긴 더웠지요가 아니라 무진장 더웠지요 좋은 거실 지 집니두고 1인 시위라도 하듯 현관에 우리 밥이 집이 되어 버렸네요 🤑😝😜🤪 더우니 만사가 귀찮은듯 아주 처져 잡니다 날씨가 더우니 에어컨을 켜면 거실에서 편안하게 잘 자고 놉니다. 귀신처럼 잘도 피하네요 에어컨을 잠시 중단하면 자동으로 가네요 현관이 우리 밥이에 안방이 되어 버리네요 날씨가 더우니 그래도 현관 바닥이 쉬원한가 봅니다. 오라해도 귀찮다는 듯 꼼짝도 안하다가도 에서컨을 켜면 거짓말처럼 옆으로 오는 밥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네요^^ 거실과 밥이집 그리고 현관문 앞을 왔다갔다 하는 우리집 밥이의 여름나기 하루하루 일상 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우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쉬원한 곳 찾는 것은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ㆍ ㆍ ㆍ.. 더보기
우리집 귀염둥이 밥이를 소개 합니다 우리집에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견 밥이를 소개 합니다. 나이는 12세 암컷 같이 생활한지도 어언 10년 강산이 한번 변했네요 오랫만에 이쁘게 미용을 했지요 털도 깨끗이 깍고 알몸 패션쇼를 선보 입니다 밥이의 얼굴 잘생기셨지요 시집을 못가 처녀 귀신으로 늙어 가서 안타깝지만 어쩌 것습니까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밥이는 강아지가 싫은가 봅니다. 밥이의 뒤태 늘씬하니 이쁘지요 앉아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사진 찍는다고 말도 잘들어요 순간 포착이 너무 야했나요 이쁘게 미용 해주었다고 얌전하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기까지 이런 밥이가 아닌데 포즈도 잡아주고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밖에 나오면 산책하면서 냄새도 맞고 집에만 있다 밖에 나오면 좋은가 봅니다. 이거저거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고 좋은가 보네요 자주 산책을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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