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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리노을

청산도 겨울은 어머니 품같이 따뜻해다. 청산도 범바위 앞에 서있는 청산도 지킴이 호랑이 도락리 앞 바다 노을 서편제 주막집에서 바라본 일몬ㅅ 청산도항 여객선 청산도 청송해변 지리마을 바닷가 칼바위 범바위에서 장기미해변 내려가는 길 전망이 마름다운 명풍길이다 범바위 앞 바다위에 떠있는 상섬 상섬 뒤로 보이는 섬이 여서도 날이 좋으면 저추도도 보임 뒤에 거북처럼 보이는 곳이 화랑포 범바위 범바위 앞 호랑이 호랑이 기운 받아 가세요 청산도 설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에서 잠시 틈을내 고향 청산도의 겨울 모습을 담아 공유해 봅니다. ㆍ 봄이연 노란 유채꽃이 이쁘게 피워 환하게 반겨 줄 날을 기대해 보면서 겨울 모습 청산도 소식 전해 봅니다. ㆍ 설날 명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설날 잘 보내시기 바라오며 검은호랑이해 복.. 더보기
청산도 도락리마을앞 바다 멋진 노을 풍경 청산도 서편제 앞 바닷가 노을 풍경 오랫만에 따뜻한 고향에서 마주한 노을이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겨 주었다. 고향에서 언제 보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고향이 멀다보니 자주 찾아 갈수없는 마음에 고향이기도 하다. 가끔 티브나 여행객들 그리고 청산도에서 사진 활동을 하시는 분들 덕에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접하곤 할때는 꼭 내고향 청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보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쉽지가 않다. 막상 고향에 가면 짧은시간 집안 일을 하다보면 사진 찍을 시간적 여유도 없이 시간은 금방 가버리고 그러다보면 또 다음으로 기약하고 여객선에 몸을 싫고 뱃고동 울리며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 한다. 이번 고향 방문도 뱃길이 막히는 덕에 짧은 시간이나마 고향 청산도의 해지는 노을을 볼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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