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계양산 모처럼 친구들과 오랫만에 찾은 계양산 날까지 포근해 사람들도 많다 친구 두 두부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계양산 정상을 찍고 약간 아쉬운 듯 부족해 중구봉까지 땀을 흘린 후 계산역 앞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었다. 생굴 삼합에 소주 한잔이 다디단 하루였다. 친구들 오늘처럼 달달한 시간들 자주 즐기면서 즐거운 생활 이어 갑시다 ㆍ 사랑한다 친구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