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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야가 참 맑았던 날
하늘도 구름도 공기도 바람도
상큼했던 날
진달래 연산홍 철쭉꽃이
눈부셨던
봄햇살이 고왔던
봄날이 싱그러웠던 날
ㆍ
인천자유공원에서
20220429
ㆍ
만물이 소생했던
4월을 마무리 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곧 있으면
또 멋진 달이 우릴 기다립니다.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장미의 계절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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