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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벌써 나이를 먹었나 보다
나이를 모르고 살아 왔는
어느덧 인생 선배에 들어 섰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친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직 그럴 위치가 아니라고하고 싶은데 세월은 어느덧 저 위에 우리를 데려다 놓았다.
고향 청산도를 떠나
제2의 고향이라 할수있는 재경에 자리를 잡고 살아온 긴세월 고생들 많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좋은일 많이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가기를 바래본다.
친구
회장으로 취임한것 축하하고 앞으로 수고스럽더라도 임기동안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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