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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의 싱그러운 꽃을 보니
마음까지 환한 기분을 갖게 해주는 봄날의 풍경
하루가 상쾌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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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하이기도 한 어린이날 입니다.
며칠 사이에 그늘이 생길 정도로 잎이 무성해진
나무를 보고 있으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봄의 끝자락을
마음껏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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