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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림골 여심폭포
비가오지 않아 물이 말라
쉬원스럽게 쏫아지는 폭포의 쉬원함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의 기회로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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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여심폭포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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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혼부부가 이 폭포 앞에서 아들 낳기를 빌었단다.
예부터 독특한 폭포 모양을 보고 여성, 모성과 연관 지었다. 그래서 이름도 여심(女深)이다. 2015년 탐방로 폐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의 깊은 곳을 연상케 한다”는 민망한 안내문이 있었는데,
그 문구가 사라졌다.
새 안내판에는 “바위와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여심폭포라고 한다”고 쓰여 있다.과거 신혼부부가 이 폭포 앞에서 아들 낳기를 빌었단다. 예부터 독특한 폭포 모양을 보고 여성, 모성과 연관 지었다. 그래서 이름도 여심(女深)이다. 2015년 탐방로 폐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의 깊은 곳을 연상케 한다”는 민망한 안내문이 있었는데, 그 문구가 사라졌다. 새 안내판에는 “바위와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여심폭포라고 한다”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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