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다리 해질녘 주변의 여유로운 풍경

미생의다리
일출일몰을 다 볼수 있는 곳
일명 자전거 다리로 유명
사진 찰영 명소로 많이 찾는 장소
오랫만에 미생의다리에와 보았습니다.

미생의다리 일몰을 만나기전 시간적인 여유가있어 주변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마우지가 닻위에 앉아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었네요

미생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닻도 이렇게 자리하고 있으니 운치가 있네요

칠면초와 미생의다리

칠면초도 붉게 물들어 있을때 사진을 찍으면 장관인데 아직은 아닌듯 하네요

미생의다리는 몇년전에 왔었던 곳인데 크게 변한 것은 없네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이라
좋은 사진을 찰영 위해서는 뻘밭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감수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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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미생의다리
일몰의 시간까지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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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다리 주변에는
소래포구 소래생태공원 시흥갯골생태공원 등
볼거리 사진 찰영하기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시간 되시면 이곳도 한번 연계해서 여행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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