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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왔던곳
그때는 무릉도원 바위에서 쉬웠다 삼화사 들려 왔던 곳
오랫만에 다시 오니 기분도 그렇고 새로운 감회를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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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고 주변 산사 경치도 좋고 계곡에 펼처진 바위들은 정말 상상을 넘어 수려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수 없다
바위에 선비들이 시인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이 그대로 선명하게 남아 있는 모습도 참으로 대견하다
모든 시름을 잊을수 있는 곳
다시 오고 싶은곳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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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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