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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을 그려본다.
행복한 순간을 그려본다.
한 장 한 장 인생을 채워간다.










오랫만에 눈 맞으며 걷는 기분
동심을 느껴 보았다.
하얗게 눈옷으로 갈아 입은
나무들의 풍경이 아름답듯
나
또한
때묻은 흔적들을 지워 버리고 싶다
ㆍ
ㆍ
하얀 눈내린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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