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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 다녀 온 곳
강화도 교동
난정해바라기정원
강화도라 가까운 곳인줄 알고 검색도 않고 훌쩍 떠났다가 차량 출발하기전 티맵을 켜니 헐 한시간이 훌쩍 넘는다.
강화도 끝
교동도
덕분에 드라이브도하고
쉬원한 풍경에 눈정화도하고
코스모스도 실컷 보고 왔다.
해바라기꽃이 태풍을 맞아 그런지 생각보다 싱그럽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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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 난정저수지
난정해바라기정원
해뱌라기꽃 보시면서 활짝 웃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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