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민들레꽃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

 

 

민들레꽃
군락을 이루고 넓은 잔디밭에 광활하게
피워있는 풍경이 참 예쁘네요
푸른 잔디밭이 노오란 민들레꽃 물결로
노랗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마치 한폭의 스케치를 보는 느낌...

 

 

노오란 활짝 피워있는 민들레꽃과
꽃이 지고난 자라 끝에 하얀 홀씨가
마치 하얀꽃을 피운듯 함께 어우려져 있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데
사진으로 표현을 하는게 한계가 있네요
직접 보면 정말 환상인데
아쉽습니다.

 

 

 

 

민들레꽃
꽃말은 감사한 마음이라네요
하느님이 목숨을 구해주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는 전설 믿거나 말거나요 ㅎㅎ 😂 😄 😊

 

 

민들레꽃은
꽃을 두번 핀다네요
꽃이 지고나면 꽃이 지는 자리에
하얀홀씨가 마치 하얀꽃을 피운것처럼보여
두번 핀다고도 하네요

 

 

민들레꽃 즐감하세요
민들레하면 조용필에 일편단심민들레야 노래가 떠오르지요
오랫만에 조용필 노래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월미공원에 펼처진
민들레꽃 군락지
노란꽃이 활짝 만개한 민들레와
먼저 피웠다가 져버린 하얀홀씨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풍경이 참 아름다운
분위기로 눈길을 끄네요
직접 보면은 정말 은은하게 풍겨오는 그림같은 풍경이 참 예쁜데
사진으로 그 모습이 아쉽게도 다 표현이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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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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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네요
가는 세월에 말해 봅니다.
조금만 천천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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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