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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는
중간 크기의 새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일부일처제로 짝을 맺으면
평생을 함께 산다.
어미는 자신의 새끼만
보살피며
어미를 잃은 새끼는 다른 어미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다.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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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갯골유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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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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