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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달려 아짐 완도항에서 07시첫배를 타고 고향 청산도 08시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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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향은 왜냐구요
아버님 기일이어서 형제들하고 같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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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밤새 운전을하고 온 피로도 풀며 오랫만에 고향 청산도 하늘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여유를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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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그림 같은 풍경 보시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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