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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해안가 주변에 서식하는 텃새로,
서해 일대에서 집단으로 월동하고, 번식기에는 강 하구나 해안,
섬의 땅 위에 둥지를 튼다.
• 조개류를 먹을 때는 부리를 껍질 사이에 넣어 열거나 날아올라 바위 등 단단한 곳에 떨어뜨려 깨서 먹는다.
• 둥지나 새끼근처에 천적이 나타나면 어미새는 소리를 내며 천적의 주위를 선회하는 행동을 해 천적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김으로써 둥지 및 새끼를 보호한다.
• 천연기념물 326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검은머리물떼새
짝짓기 모습을 담아보려 했지만
물이 빠져 먹이잡기에 여념이 없다.
짝짓기 할 생각은 없는듯하여
물들기까지 기다리기도 머해 다음을ㅈ기약하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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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갯골유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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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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