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여행 다시 보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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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맛집에서
한식으로 한상 가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파도 섬여행

한번쯤 조용한 곳에
나를 위해 나 자신에
쉼의 시간을 준다는 것은
참 좋을 듯 하다.

나 자신에게 위로의 시간
나 자신에게 힐링의 시간
마음도 쉬고 지친 심신도 달래주고
토닥토닥 자신에게 수고 했다고 위로 하면서 철석대는 파도 소리 들으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잔잔한 섬에서의 잠시 여유를 부려 보는 여행은 참 의미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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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제주여행을 하면서
계획에는 우도니 가파도니 섬여행 계획은 전혀 없었는데
의미있는 섬여행 참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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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의 조용한 섬마을도 도시의 바람을 타고 알록달록한 새 것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세상이 변하니 어쩔수 없다는 점은 이해하면서 받아 들여야 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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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가파도 섬마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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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되시면 시간에 쫒기지 마시고 여유있게 섬 한바퀴 걸어서 돌아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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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과 이별할 시간이 멀지 않았네요.
이 겨울
예쁘게 마무리 잘하시고
곧 다가올 입춘, 따스한 봄의 기운으로~!!
2월엔 더 즐겁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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