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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찾은 쌍계사
쌍계사는
쌍계사벚꽃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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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가는길은 평일인데도 벚꽃을 보기 위해 온 차량들로 정체
만개한 활짝 핀 벚꽃들의 환한 웃음에 저절로 입에서는 감탄사 연발
차량도 밀리고 벚꽃구경도 하면서 가다보니 쌍계사는 늦은 저녁시간이 다되어 도착 화창했던 날씨가 갑자기 저녁이 되면서 우중충 비까지 내려 수박 겉핱기 식으로 쌍계사 사찰 내부를 둘러 보면서 폰으로 쌍계사의 전경들을 보이는대로 무작위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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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쌍계사는 이른 봄
여기도 벚꽃이 피었듯이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는 봄날이 오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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