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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제주도

제주 창꼼(창 고망난 돌)과 해안도로에서 만난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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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식당 앞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바라본 풍경

앞에 보이는 섬이 우도

성산 일출봉
오늘 가고자 하는 목적지 성산일출봉

제주여행의 묘미는
눈이 시릴만큼 청명한
푸른바다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스러울거 같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 길에 펼처진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드는 풍경

굽이굽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바다물 빛깔의 색깔은 사진으로도 담을수 없는 눈에 선하게 모습로만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더 많은 자연을 느끼며 눈과 렌즈에 담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 본다.

제주에서 한달 살기 체험 해보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용두암에서 출발
성산포 가는길 해안도로의 산뜻한 풍경들 나눔해 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이
가시는 곳은 꽃길이요
머무는 곳은 꽃밭이길요^^
웃음꽃 만발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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