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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꽃식물

월미공원 구궁중궐 슬픈 전설속 능소화꽃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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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 [여행스케치/꽃동식물] - 능소화 슬픈전설을 품고 피어나는 꽃

 

능소화 슬픈전설을 품고 피어나는 꽃

금등화(金藤花)·자위(紫葳)·대화능소·능소화나무라고도 한다. 능소화(凌霄花)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이다. 오래 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양반들이 좋아해서

kbh6628.tistory.com


능소화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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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마주나며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7~9개인데 길이 3~6cm의 달걀꼴 또는 달걀 모양의 댓잎피침형이며 양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다. 8~9월에

m.100.daum.net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주황빛으로 화사하게 피어있는 능소화꽃이 가는 길을 멈추게 하네요
파란 배경에 싱그럽게 매달려있는 능소화 한송이 한송이 꽃이 마음껏 매력을 발산 했네요

월미공원에서 만난 슬픈전설을 품고 사는 능소화 오늘은 슬픔을 다 잊은 듯 화사하게 피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기만 하네요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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