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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꽃식물

화려하지 않으면서 순수한 벌개미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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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의 일종으로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고 해서 벌개미취라고 한다.
대표종인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 서식하는 것이 다르다.
또 개미취는 키가 1.5m 정도이나 벌개미취는 그보다 작아 50~60㎝이다.
북한에서는 별개미취라고 하며
국화과에 속하며
고려쑥부쟁이, 별개미취, 포드등이라고도 한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백과사전 참고하세요

벌개미취 꽃말
청초
(화려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너를 잊지 않으리
꽃말은 마음에 드네요

 


벌개미취에 대한 내용은
아래
클릭

벌개미취

개미취의 일종으로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고 해서 벌개미취라고 한다. 대표종인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 서식하는 것이 다르다. 또 개미취는 키가 1.5m 정도이나 벌개미취는 그보다

m.100.daum.net


무더운 때약볕에서도
야생화꽃들이 많이 피네요
관심 없을때는 몰랐던 사실들을
사진을 찍다보니 알게 되네요
벌개미취
언뜻 보면 쑥부쟁이나 국화꽃과 비슷해서 착각 할거 같네요


오늘은 벌개미취 꽃으로 인사 드렸습니다.

행복이란 꽃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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