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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쩌다 보니
또 제탕 써먹네요
양귀비꽃이 이뻐서
양귀비꽃에 반해서
양귀비꽃에 매료 되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고 다시 또 담아왔던 사진들을 올리게 되네요
멋이 그리 아깝다고 과감하게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앞으로 버리는 노력도 해야 겠습니다.
식상해도 오늘까진 봐주시구라요 😜🤪😝😛
사진을 찍을땐 나름 정성을 들여 찍는다고 찍지만 사진이라는 것이 그때그때 주변 환경에 따라 틀리기에 맘먹은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참 어렵지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야 취미삼아 내가 찍고 싶은대로 내 맘대로 하지만
더욱 멀리 출사도 못가지만 좋은곳 찾아 다니면서 부지런하지 않으면 좋은 사진도 찰영할수도 없지요
난 게을러서 아직
😜🤪😝
남자가 꽃을 좋아하면 안되는데
왜 꽃을 보면 좋은지 참
꽃을 보면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이 대는지 이것도 병이것지요
앞으로는 꽃보는 것도
적당히 해야 할거 같습니다.
2021.06.02 - [사진여행/꽃동식물] - [양귀비꽃]붉은 정열의 매혹적인 꽃 양귀비
2021.06.02 - [사진여행/꽃동식물] - [양귀비꽃] 양귀비꽃 2탄 입니다😛😜🤪😝
2021.06.03 - [사진여행/꽃동식물] - [양귀비꽃]양귀비꽃 3탄 입니다😅🤣😂
꽃 - 윤보영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안 예쁜 꽃이 없다.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미운 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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