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붉은병꽃나무 분홍색꽃이 탐스럽게 피웠네요

붉은병꽃나무
생소하네요
꽃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으나 꽃이나 나무 이름을 모르는 것이 태반이지요.
오늘에야 꽃나무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붉은병꽃나무
꽃말은
전설이라네요
어떤 전설의 뜻을 품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저기 뒤져봐도
전설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붉은병꽃나무
월미산에서 운동하면서
이제는 습관처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꽃을보면 자동으로 폰을 들이댑니다

꽃이 금방 핀것은 아닌듯
많이 시들어진 모습이네요
몇일 되었나 봅니다.
꽃이 피워있는 시간이 2주정도 된다고하니 좀더 보여 줄시간은 있는듯 하네요.

꽃에대한 정보들은
궁금하시면 한번쯤 검색해 보세요.
직접 찾아보는 것도 공부니께요 ㅎㅎ

붉은병꽃나무는 요렇게 생겨답니다.
병꽃나무 종류가 여려가지로 많네요.

아
요것이 붉은병꽃나무꽃이구나하고 알고 갑시다

자꾸보니 이쁘네요
붉은병꽃나무꼬
분홍빛이라 눈에띄고 괜찮은듯 싶네요

꽃은 지고 또 피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은 늘 즐겁고 꽃처럼 환하게 살아 갑시다.
사는 그날까지 이쁘게 시기하지 말고 배려하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이쁜 사랑하고 살아 갑시다.

아쉬움에
그냥
발길을 돌리기가 아쉬워
몇장 더 담아 남겨 봅니다.

꽃이 주는 기쁨
꽃이 주는 희망
꽃이 주는 사랑
꽃은 정말 우리들이 살아가는 길에 많은 것을 주네요.
바램도 없이 주기만하는 베품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 것습니다.
우리들이 줄수 있는 것은 이뻐해주고 사랑으로 보아 주어야 것습니다.
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꽃이 건내 주는 배려의 마음으로 내편인 그대에게도 늘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편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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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루
활짝피워 웃는 꽃처럼
내편에게도 활짝 웃으면서
따뜻하게 보듬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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