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루피너스꽃 색깔이 참 이쁘네요!!!

루피너스
꽃이 특이하고 이쁘네요
우리나라 토종꽃은 아닐것이고
이름부터 서양이나 유럽쪽 같네요
무엇이 중하것습니까.
현실이 중하듯이 르피너스꽃이 우리를 기분좋게 해주면 그것으로 만족 아니것습니까요.
그래 오늘은 루피너스꽃으로 인사 드립니다.

루피너스꽃은
콩과에 속한다네요
꽃대가 콩처럼 생겨서 그런거일까요
암튼 콩과라니 그리 알고 가야것지라요

루피너스 꽃말이 참 그렇네요
이쁜꽃에 비해 꽃말은
탐욕
그리고
삶의욕구라네요
너무 이뻐서 탐도 많은 것인가?

루피너스꽃 특징은
영명인 lupine은
'이리의', '탐욕한', '약탈적인' 등의 뜻이 있는데,
꽃말과 영명을 종합해 보면
이 식물이 그만큼 번식력이 강하여
주변의 식생과 경합을 벌여도
쉽게 이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긴 꽃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꽃을 보면 살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엿보인다네요.

루피너스
일명
층층이부채꽃이라고도 하네요

꽃의 색깔이 다양해
붉은색, 오렌지색, 파란색, 진분홍색, 흰색 꽃이 있다네요

루피너스
지금 한참 꽃이 피기 시작하여
관심을 가지면 주변에서도 많이 볼수 있을 겁니다.
사진보다는 진품으로 보는 것이 더이쁘것지요

즐감하세요
루피너스꽂 몇컷더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루피너스꽃
일명
층층이부채꽃과 함께
일상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네요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도 빨리빨리 맞아 마스크 벗는 시상이 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참고로 엇그제 백신을 접종했는데 아무런 반응없이 잘 넘어 갔네요.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했던 이유에서 일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운동도 꾸준히 해야 겠다는 각오가 새롭게 드네요.
루피너스꽃은 월미산에서 운동 후 귀가하면서 월미공원 입구에서 모시고 왔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기쁜 맘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맛있는 저녁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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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