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스케치] 5월 첫날 월미도 월미산 월미공원에서 산뜻하게 운동으로 첫 출발 해봅니다.

 

 

월미공원
달이 바뀌어도 여전히 철쭉꽃은
우아하게 분위기있게 기와지붕과 담벼락에 함께 어울려 있으니 고풍스럽다.

 

 

신록의달
장미의달
가정의달
5월
산도 나무도 푸르고 꽃도 이쁘고
기분좋게 시작 하네요

 

 

연녹색이 싱그러움을 주는 걷고 싶은길
예쁘네요
봄이 주는 선물 감사히 받아야 겠습니다

 

 

인공폭포와 자연이 보여주는 풍경도 신선하네요
요즘 참 볼거리 많아 운동하는데도 잘로 힘이 나네요

 

 

인공폭포와 정자
하얀철쭉꽃과 버드나뭇잎파리가
눈을 청화시켜 줍니다

 

 

눈이 쉬원하네요
정말 걷고 싶은 길이지요
파릇파릇 새잎이 아름다운 봄날을 보여 줍니다.

 

 

아직도 민들레가 남아 있었네요
노오란 꽃은 지고
하얀홀씨가 장관입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눈날리듯 환상적일거 같네요

 

 

바람에 날려가고 남은 홀씨가 참
이쁘네요
다이아몬드를 보는듯 합니다.

 

 

민들레홀씨 즐감하세요
이제 내년에나 또 볼수 있것지요

 

 

 

 

월미산 둘레길도 녹음으로 운동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파릇파릇 생동감 넘치게하지요
사계절 함께하는 단골길이네요

 

 

겹벚꽃잎이 떨어져 꽃눈이 수북이 싸여있는 모습이 이뻐 그냥 지나치지 못했네요.
한동안 통통하게 복스럽게 활짝 피워 우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는데 꽃잎이 되어서도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네요

멋진 풍경 입니다. 함께 공유해 봅니다.

 

 

월미산 전망대 가는 길

사시사철 아름다운 길이지요

봄에는 짙은 녹색길로 가을에는 곱게 물든 단풍길로 멋진 길입니다

 

 

월미산에서 운동중중 직박구리가 놀아달라고 나뭇가지에 앉아 노는 모습을 몰래 담아 보았습니다

설마 요것은 걸리지 않것지요 ㅎㅎㅎ

나무에 머리를 박고 무엇을 먹는 것인지 고것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운동하면서 월미산 둘레길 모습 입니다.

 

 

 월미산 둘레길에 피어있늘 철쭉
연산홍 하얀철쭉 분홍철쭉
싱그러운 나무잎사귀들
봄은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준다.
덕분에 운동하는데도 힘이 뻗치게 햐준다.

 

월미도 놀이기구
언제 타보았나 기억도 가물가물
기회되면 한번 타봐야 것디.

 월미도 등대
바다와 함께 볼수 있는 곳
이곳에 오면 바다도보고 등대도보고 놀이기구도타고 월미산 월미공원 볼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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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첫날 시작은
운동하면서 주변의 아름딘운 풍경을 마음껏 보고 마시고 즐기면서 산뜻하게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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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