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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빅토리아 연꽃 주로 밤에 활짝 피는 것으로 야간에 요것을 담기 위하여 진사들이 밤을 지새우며 조금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수고들이 많다는데... 그럴정도의 열정이 없다보니 그냥 낮에 활짝피어 있는 모습을 아쉬운대로 담아 보았다
주로 밤에 피는 것으로 알려진 연꽃 요즘은 기온차가 변해서 일까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피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아마존이 원산 연잎 한 장의 크기가 무려 2m정도 관곡지에선 1m 정도의 연잎들을 볼 수가 있읍니다. 빅토리아 연꽃의 수명은 이틀, 첫날엔 하얀색으로 천천히 벌어지다 이틀째엔 붉은 꽃잎이 벌어지고 왕관의 모양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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