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빛으로 통하는 터널속의 길

길은 참 여려 갈래다 좋아서 가는길 싫어도 가는길 어쩔수 없이 가는길 원하지 않아도 가야하는 길 인생의 길 참 높고 낮은 길 삐뚤어진길 어두운길...참으로 많은 길 우리가 선택해서 가는 그길은 누구에게 자신에게 후회할수 없는 길이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어둠속에 아름다운 빛으로 환한 길을 터 주듯이 그런 길이 우리 앞날에 환하에 빛추어 주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