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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매바위와 갈매기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바닷가의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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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는 바닷길이 열려만 들어 갈수 있었던 신비스런 곳이었는데
지금은 케이블카가 만들어져 아무때나 들어가서 제부도의 멋진 섬 풍경을 느낄수 있는 곳 한번쯤 가보시라고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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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6월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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