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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인천 새들의천국 용현갯골유수지에서 만난 백로가족 생각을 바꾸니 백로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해 집을 나섰다가 가까운 곳에서 백로 가족을 만나 신나게 샷타를 누르면서 쾌감과 만족을 동시에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용현갯골유수지 새들의 천국 가끔은 새들이 보고파 질때면 찾아가 새들하고 즐겨야 것습니다. ㆍ ㆍ ㆍ 생각을 바꾸면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中 ,김은주 - ㆍ .. 더보기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만난 멋진 새 친구들 만나보세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멋진 새 친구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가졌네요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면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해 봅니다. 새친구들 보시면서 남은 오후에 시간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그러고 보니 불금이네요 한주 수고 하셨습니다...금요일 저녁 해로를 푸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 . . 오늘 하루 힘든 일 있더라도 미소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더보기
👉백로의 관곡지 연못 화려한 외출👈 요즘 날씨가 왜 이러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자주 내리네요 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이면 왠지 마음이 덩달아 비 이브닝 모드가 되네요 괜히 한잔 생각 나는 밤 컴 속에서 잠자고 있는 백로를 꺼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관곡지에 만났던 친구 그동안 다른 포스팅 하느라 어두운 컴 속에 묻혀 두었던 친구 오늘 미안한 마음에 꺼내어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고맙다고 반갑다고 기지개를 힘차게 펼치며 두 눈으로 바라보네요 진작 안 깨워 주었다고 원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한 눈빛 같기도 하네요 2021.06.04 - [사진여행/꽃동식물] - 👉백로의외출 한가롭게 봄날을 즐기는 여유로운 자태👈 👉백로의외출 한가롭게 봄날을 즐기는 여유로운 자태👈 백로의 한가로운 먹이 사냥 여유롭게 즐기는 백로의 사생활에 잠깐 .. 더보기
👉백로 관곡지 연못에서 한가롭게 봄날을 즐기 모습👈 백로의 한가로운 먹이 사냥 여유롭게 즐기는 백로의 사생활에 잠깐 끼여 들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고 몸을 낮추어 백로의 움직임 따라 샷터를 누르면서 몰래 찰영을 했습니다. 먹이 사냥 하느라 포즈도 다양하게 취해 주어 샷터를 누르는 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몰카를 했네요 계속해서 물질을 하는걸 보니 먹잇감이 많이 있나 봅니다. 먹이 잡아 먹는 모습은 카메라 한계로 포착은 어렵네요 확대해서 보면 먹이 잡아 먹는 순간도 포착은 되었는디ㅠㅠ 백로 우아한 모습을 찰영해보고 싶은데 긴목을 뻗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 하트모양 두날개를 힘차게 펼친 백로의 우아한 모습 언젠가는 렌즈에 담아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21.05.27 - [사진여행/꽃동식물] - 🕊 백로 친구와 멋진 데이트 🕊 백로 친구와 멋진 .. 더보기
🙏관곡지 수련꽃의 화려한 외출 - 2 수련과 연꽃의 생김새와 생태가 비슷하다 보니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둘 사이에는 확연히 큰 차이가 난다. 수련과 연꽃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줄기와 잎이 수면 위까지 올라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수련은 연꽃과는 달리 줄기의 힘이 약해 잎이 수면에 둥둥 떠다니기만 할 뿐, 수면 위로 올라오지는 못한다. 반면에 연꽃은 줄기의 힘이 수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잎이 수면 위 10cm이상 올라오기도 한다. 게다가 연꽃의 잎은 단순한 원형이지만, 수련의 잎은 한쪽이 큰 폭으로 깊숙이 갈라져 있어 하트 모양과 유사하다. 원래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련은 흰색 꽃만 피웠지만, 요즘엔 다양한 종이 개량돼 분홍색, 보라색, 핑크 색의 꽃을 피운다. 수련의 꽃말은 "담백, 결백, 신비, 꿈,.. 더보기
🙏관곡지 수련꽃의 화려한 외출 -1 관곡지에 대한 내용 경기 시흥 연꽃테마파크 단지 관곡지 연꽃은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 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9월 중, 하순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 관곡지 연꽃은 좀더 있어야 피고 지금은 수련이 관곡지를 찾는 사람들을 반겨 주고 있습니다. 수련에 대하여 소개 합니다 ㆍ ㆍ ㆍ 수련 꽃말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청순한 마음이라고도 하네요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 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 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더보기
🕊관곡지 백로 친구와 멋진 데이트 경기도 시흥 연꽃단지 관곡지는 연꽃테마파크로 소문난 곳 평일 주말에도 연꽃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 사진 찍는 진사분들 그리고 동호회 등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한 곳 자전거 등 운동하는 사람들도 주변 농촌 풍경 경치가 좋아 많이들 찾는 곳으로 한 번쯤 연꽃이 필 때쯤 가볼 수 있기를 추천해 봅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와 백로를 소개합니다. 모처럼 밖으로 나가 백로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시흥 연꽃으로 유명한 관곡지에 들어서니 백로 친구가 제일 먼저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 주네요. 가장 먼저 반겨준 친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카메라를 백로에 세팅 한참 정신없이 셧터를 눌렀네요 날아가지 않고 주변에서 한참이나 고맙게도 모델이 되어 주어 신나게 담았습니다 백로는 백로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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