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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에그리나펜션 귤나무꽃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 피어있는 귤나무꽃 ㆍ 꽃은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고, 여름의 초입에 들면 흰빛으로 피며 짙은 향기가 있다. ㆍ 6월에 흰색으로 달려 피는데 향기가 짙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양귀비꽃 양귀비꽃 ㆍ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정원이 아름답고 주변 풍경도 이쁘고 바다가 눈앞에 펼처지는 풍경 저녀 노을 일몰이 멋진 곳 에그리나펜션 정원에 피어있는 양귀비꽃이 이뻐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함소화꽃 꽃말 당신은 나의 것 달콤한 유혹 늦은봄부터 여름에 개화한다 꽃의 색은 흰색과 분홍빛이고 꽃잎은 6개로 이루어져 있다 ㆍ 오후 2시이후부터 바나나 향기가나고 해가지면 향기가 사라진다. ㆍ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바니나향기 느낌 막힌코가 뚫린듯 향이 진하다 ㆍ 고항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서 처음 느낀 함소화 또는 함수화라고 한다. 에그리나펜션 주인장이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원도 이쁘게 꾸며 놓아 쉬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청산도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에그리나펜션 적극 추천 합니다 ㆍ 바다가 보이는 멋짓 주변 풍경도 굿입니다 더보기
왜가리 왜가리 ㆍ 왜가리는 한국의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종이다. 흰색에 머리에는 검은 줄이 있고, 등 부분은 회색이다. 논, 하천, 해안 등에서 개구리, 물고기, 작은 포유류 및 뱀 등을 잡아먹는다. 농약과 공장폐수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먹고 피해를 입어 점차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선 백로와 함께 집단으로 번식하는 장소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ㆍ 용현갯골유수지 ㆍ 24. 5. 2 더보기
장다리물떼새 장다리물떼새는 한국에 드물게 찾아오는 길 잃은 새였지만 최근에는 여름철에 번식을 하는 모습도 관찰되고 있다. 주로 간척지, 습지, 논 등 얕은 물가에서 먹이 활동을 한다. 윗면은 검은색, 아랫면은 흰색으로 대비되며, 다리는 길고 분홍색이다. 작은 개구리나 파충류, 물고기,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장다리물떼새 ㆍ 용현갯골유수지에서 ㆍ 마음이 즐거우면 일도 잘 풀린다고 합니다~^^ 무슨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도 달라진다고 하지요. 오늘!!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담아 보내드리오니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5. 2 더보기
대백로 가족 용현갯골유수지에서 대백로 가족들과 한참을 놀았습니다. ㆍ 오늘 모델이 되어준 대백로 가족들 건강들하고 아프지 말고 잘들 지내라 ㆍ ㆍ 24. 5. 2 더보기
대백로의 봄 외출 대백로 5월에 만난 친구와 한참을 놀았습니다 ㆍ 용현갯골유수지에서 24. 5. 2 더보기
산시나무꽃 산시나무꽃 5월의 태양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날, 청초한 초록 잎 사이로 하얀 꽃구름을 피워 청춘을 유혹하는 나무가 있다. 햇빛을 워낙 좋아하여 야산의 능선이나 숲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곳에서 고운 자태를 비로소 볼 수 있다. 우리 이름은 산사나무, 영어 이름은 ‘오월의 꽃’이다. ㆍ ㆍ 꽃이 탐스럽게 피어 가는 발길을 붙잡아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오늘도 밝은 웃음으로~😄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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